안녕하세요 ^^
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정상 업무를 보면서 약간의 힐링이 필요해서 만들어 봤습니다.
크리스 카일 텍사스 패치가 있습니다만, 전 워낙 빈티지를 좋아하기에 빤딱 빤딱했던 패치를 워싱을 돌리고,
세 종류의 진 에 문질러 완성 했습니다.
제가 즐겨 쓰는 베어러 캡에 맞게 색상을 입혔습니다. ^^
여러분들도 패치가 많이 있으시겠지만 몇개 쯤은 빈티지 스탕일로 만드는것도 하나의 힐링? 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
즐거운 명절에도 택티컬 하세요 ^^
#### 참고로 위에 두 사진이 빈티지 버젼이고 ,
#### 맨 아래 플레이트 케리어에 붙어 있는게 원 버젼 입니다 ^^